2차창작 pg

🗿돌로미띠 썸🗿 연재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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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를 비롯한 타장르 팬아트, 소설 혹은 만화 올리기용. 등급은 전체이용가, 혹은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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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포스트

1화부터 최신순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하찮고도 격렬한 싸움 속에서 두 사람은 강렬하게 이마를 맞대고 서로의 눈을 노려보았다. 식식대고 으르렁대면서도 이글대는 정열을 두 눈에 가득 담았다. 남쪽지방 사내들의 습성은 뜨거운 태양과 닮아있었다. 죽이네 살리네 서로 때리고 욕해대다가 미안해 사랑해 서로 볼에 키스하며 화해하기까지 영원 같은 찰나의 눈빚교환이 지나가는 것이다...

후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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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 2021.12.13

2차창작 pg

[죠죠5부] Green Grass of Home

원곡에 맞춰 구상한 나란챠 단편

(뒤에 암팀 특별편 플러스) Green grass of home 빈 도로에 쓸쓸한 버스정거장. 나란챠 혼자 앉아있다. 나란챠 : 근데..........내가 여기 왜 있더라.......... 그의 앞에 버스가 와서 섰다. 기사 : 늦겠다. 어서 타라. 나란챠 : 어? 어디를 가는데. 기사 : 아바키오가 있는 곳이다. 나란챠 : 아바키오? 하지만 그는........

죠죠 황금의선풍 나란챠 고향의푸른잔디 greengrassof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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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3 2021.03.11

2차창작 pg

A classical Death Suite

한 남자가 들려주는 고전적 사망조곡

합작으로 제출했던 서사시 풍 디아볼로 소설입니다:] <프롤로그>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마치 오랜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반복되는 자장가 노랫말처럼, 우리에게 죽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많은 동화들처럼 때로는 교훈을 주기도 하고, 한낱 우스개소리처럼 넘어가기도 하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모두 그렇게 그 남...

보스 디아볼로 죠죠5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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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20.12.25

2차창작 pg

[죠죠5부] 보긴 누가 본다고 그래

암살팀 TS 메로기아 (여학교au)

※ 주의 TS, AU 평소에 잘 하지 않지만 메로기아로 앞부분을 한번 짜 보았습니다. 십대소녀 GL입니다. 여체화에 따른 이름 변경이 있습니다. 뒷부분을 언제 올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상!” 새된 목소리의 군대식 호령으로 동도 터오지 않은 새벽하늘이 깨져나갔다. 앞 뒤 옆 제대로 분간도 못하는 상태에서 우당탕 움직이느라 방안은 어수선해졌다. 수녀들 ...

암살팀 au 메로기아 여체화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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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3 2020.02.06

2차창작 pg

[죠죠4부] 니지무라 라멘야 3 -完-

2012년 카페업로드용 소설의 최종본

모리오쵸의 봄. 2012년. 볼을 살살 간질이는 싱싱한 감촉. 엎드려있던 오쿠야스는 힘겹게 눈을 떴다. “어어........타마냐.........” 아직 비몽사몽한 상태로 입을 쩝쩝 다시며 손을 들어 녀석의 턱을 쓰다듬었다. 녀석은 순하게도 가르랑거리며 몸을 기분 좋게 틀었다. 푸른 줄기가 둥글게 굽었다. “으갸아~.......지금이 몇 시지...........

죠죠소설 니지무라 오쿠야스 죠죠4부 라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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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3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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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4부] 니지무라 라멘야 2

2012년 카페업로드용 소설의 최종본

도쿄의 겨울. 1989년. 그해 초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물론, 집안의 난방은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었고 가스비도, 전기세도, 수도세도 아직은 지급에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도 방안은 추웠다. 이런 경우, 춥다고 하기 보단 을씨년스럽다는 표현이 더 걸맞았다. 이 큰집에 아이들 둘이서만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아이들 외에도 ‘하나 더’ 있었다. 어두...

죠죠소설 니지무라 오쿠야스 죠죠4부 라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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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4 2019.11.03

2차창작 pg

[죠죠4부] 니지무라 라멘야 1

2012년 카페업로드용 소설의 최종본

<전기> 안녕하세요, 썸입니다. 카페에서 실시한 소설 공모전용이었던 니지무라 라멘야를 최종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신월 관련 테마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어쨌든 2012년 일순을 앞두고 어른이 된 오쿠야스가 보냈던 하루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딱히 컾링은 신경 안 쓰고 적었습니다. 오쿠야스의 주변인 중 토니오, 케이쵸, 죠스케, 코...

죠죠 니지무라 오쿠야스 죠죠4부 죠죠소설 라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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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6 2019.11.03

2차창작 pg

[죠죠5부] Juvie 上

후나란 어린시절 중편

※ 주의 : 수위물로 쓴 중편이나 전반부는 수위가 없어 pg로 분류했습니다. 다음편부터 R로 분류됩니다 Juvie (上) 어느 집 뒷문은 항상 열리지 않는다. 아마도 부엌으로 통할 굳게 닫힌 작은 문. 그 앞에는 시멘트로 된 계단이 두어 개 있고 쇠로 된 짧은 난간도 있다. 골목사이로 따스한 햇볕이 그곳을 달구어주면 그곳에 기대어 잠든 아이도 함께 익어간다...

죠죠5부 황금의선풍 나란챠 푸고 후나란 소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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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6 2019.07.31

2차창작 pg

[죠죠5부]나란챠의 센티멘탈한 이야기

그냥 나란챠 갖고 써보고 싶었던 단편.

나란챠의 센티멘탈한 이야기 부챠라티 : 나란챠, 또 루소씨와 싸웠구나. 그렇지? 나란챠 : 하지만! 그 새끼가 먼저 우릴 모욕했어. 부챠라티 당신도 싸잡아 욕먹었단 말이야. 난 절대 그냥 안 넘어가. 부챠라티 : 그 사람은 원래 말투가 그런 것뿐이야.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말했을 텐데. 나란챠 : 하지만......... * 항구 쪽에는 팟쇼네가 심어놓은 정...

죠죠 죠죠5부 황금의선풍 나란챠길가 호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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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7 2019.07.17

2차창작 pg

[죠죠] 屍生의 紀錄

죠죠 1,2부 + 5부 스트레이쵸 x 판나코타 푸고

屍生의 紀錄 -서장- 그것은 쇼크였지만 꽃처럼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는 인간처럼 초라했다. 그 사실을 견딜 수 없어 생각을 뒤집기로 했다. 그것은 꽃처럼 아름다웠다가 한순간 영영 사라지고 어리석음만을 남겼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피했다. 고로 나는 인간처럼 현명했다. 이렇게 자신을 다독이기로. 원래부터 그 남자를 인정하고 있었다. 한참 선배이기도 했지만 누...

죠죠 죠죠의기묘한모험 푸고 스트님 스트레이초푸고

🗿돌로미띠 썸🗿

258 2 2019.03.03

2차창작 pg

[죠죠] 이대로는 안 된다 2 - 上

암살팀 x 아라키장 썰을 바탕으로 쓴 장편

※ 주의사항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들이 부를 초월해 (대부분) 같은 시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암살팀과 아라키장을 비롯해 작중에서 죽은 인물들이 (대부분) 살아있는 것을 전제로 했습니다. 썰 풀면서 암살팀의 각 멤버 당 아라키장을 한명씩 랜덤하게 짝지웠으며 본 소설에서는 그 과정을 최대한 디테일하게 담아 어떻게든 개연성을 줘보려했습니다. 약간 뮤지...

죠죠 죠죠의기묘한모험 암살팀 황금의선풍 죠죠5부

🗿돌로미띠 썸🗿

384 1 2019.02.26

2차창작 pg

[죠죠] 이대로는 안 된다 1 - 下

암살팀x아라키장 썰을 바탕으로 쓴 장편

죠죠 죠죠5부 죠죠의기묘한모험 암살팀 아라키장

🗿돌로미띠 썸🗿

539 2019.02.18

🗿돌로미띠 썸🗿

죠죠의기묘한모험 위주/mostly JOJO/kind of few drawings/liiiiittle bit cosplay/etc/englishと日本語少し出来ます。/로리타옷좋아합니다. 동물보호 및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가끔 잡담하고 알티 많이 합니다. https://t.co/i3gLUAQu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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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pg

두 눈

앱에다 찌끄렸던 짧은 후나란 여기에 옮겨 놓음.

[죠죠5부] Green Grass of Home

원곡에 맞춰 구상한 나란챠 단편

A classical Death Suite

한 남자가 들려주는 고전적 사망조곡

[죠죠5부] 보긴 누가 본다고 그래

암살팀 TS 메로기아 (여학교au)

[죠죠4부] 니지무라 라멘야 3 -完-

2012년 카페업로드용 소설의 최종본

[죠죠4부] 니지무라 라멘야 2

2012년 카페업로드용 소설의 최종본

[죠죠4부] 니지무라 라멘야 1

2012년 카페업로드용 소설의 최종본

[죠죠5부] Juvie 上

후나란 어린시절 중편

[죠죠5부]나란챠의 센티멘탈한 이야기

그냥 나란챠 갖고 써보고 싶었던 단편.

[죠죠] 屍生의 紀錄

죠죠 1,2부 + 5부 스트레이쵸 x 판나코타 푸고

[죠죠] 이대로는 안 된다 2 - 上

암살팀 x 아라키장 썰을 바탕으로 쓴 장편

[죠죠] 이대로는 안 된다 1 - 下

암살팀x아라키장 썰을 바탕으로 쓴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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